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알렉시스 그레소비악)는 21일 오후 6시 일산 킨텍스에서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4’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결승전은 러너웨이와 GC 부산이 맞붙는다. 러너웨이는 시즌3 16강 탈락 이후 리빌딩을 거쳐 재기에 성공했다. 또 ‘APEX 챌린저스’ 출신 GC 부산이 결승전에 진출함에 따라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결승전 경기는 OGN케이블 TV채널, 티빙, 네이버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정태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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