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19일 모바일게임 ‘드래곤스피어: 악몽의 주인’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5개 국가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2D 그래픽 기반의 횡스크롤 액션 RPG로 기사, 파이터, 검사 등 6개 직업이 구현됐다. 스킬과 필살기 등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며 다른 유저들과 파티를 맺어 PvE 및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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