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제이슨 우)는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커피레이크’를 지원하는 메인보드 ‘에이수스 300’ 시리즈를 11일 선보였다.

이 회사는 ‘프라임’ 시리즈 2개, ‘ROG 막시무스’ 시리즈 5개, ‘ROG 스트릭스’ 6개, ‘TUF 게이밍’ 시리즈 2개 등 4개 라인업의 15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새 제품 정보 및 사후지원 절차는 에스티 컴퓨터, 아이보라, 코잇, 인텍 앤 컴퍼니 등 4개 유통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