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은 23일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에 새 콘텐츠 서바이벌 모드를 선보였다.

이 모드는 최대 50명의 유저가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7개의 오브젝트를 활성시켜 20분만에 탈출하는 것을 목표다. 이 모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즐길 수 있고 게임 재화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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