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강신철)는 30일 오후 3시 역삼동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장시간 근로 개선 관련 제도 소개를 위한 특별 강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노사 발전 재단 일터혁신본부 관계자를 초청,  게임산업 특성을 고려한 근로 환경 및 제도 개선 , 무료 컨설팅, 재정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실무 지원 형식으로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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