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23일 모바일 RPG '몬스터슈퍼리그'에 새로운 던전을 선보였다.

'고대 콜로서스 던전'은 최대 8개의 스타몬으로 공략하는 최고 난이도 던전이다. 총 10층으로 구성돼있으며 클리어 시 맹공의 보석·철벽의 보석 등 특별한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새롭게 추가된 스타몬은 '아르테미스'와 '프록' 등으로 각각 아군의 저항력과 공격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프록의 경우 버프 효과 외에도 용암탄을 소환해 적을 공격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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