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29일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186번째 용병 '해커'를 선보였다.
이 캐릭터는 슈퍼 컴퓨터를 통해 상대를 제압하는 일반용병이다. 특히 시야를 가리는 '시스템 브레이크'를 비롯해 느리게 만들거나 얼리는 등의 스킬을 사용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정태유 기자
nennenew@thegames.co.kr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29일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186번째 용병 '해커'를 선보였다.
이 캐릭터는 슈퍼 컴퓨터를 통해 상대를 제압하는 일반용병이다. 특히 시야를 가리는 '시스템 브레이크'를 비롯해 느리게 만들거나 얼리는 등의 스킬을 사용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