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28일 모바일 슈팅 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를 론칭했다.

이 작품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행 전투 액션을 담아낸 모바일 슈팅 게임이다. 고품질 그래픽, 간편한 조작법, 수집 및 성장 등 RPG 요소를 슈팅 게임에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안드로이드 기반 카카오 플랫폼으로 국내에 먼저 출시되며 30일 글로벌 152개국에 오픈한다. 내달 중 iOS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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