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지난 19일 저녁 7시 서울 서초구 낵슨 아레나에서 모바일 SRPG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의 첫 유저 간담회 '군주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작품 해설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유저들이 참석했으며, 작품 설명회를 통해 추가로 선보일 예정인 새로운 '연의' 스토리와 154개의 보석 아이템, '사건 자동 토벌'과 '보물 변환' 등의  시스템을 공개, 주목을 끌기도 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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