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21일 모바일 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이 서비스 1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 회사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2차 세계대전 중 해전을 소재로 했으며 전략적 플레이가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은 내달 6일까지 작품 플레이 사진 공유 방식으로 이뤄지며, 추첨을 통해 음악 관련 행사 ‘마마어워즈’ 초대권 및 황금 카드 등이 지급된다.

한편 이 회사는 내달 17일 부산 백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6’에서도 야외 특별부스를 차려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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