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21일 1인칭 슈팅게임 ‘배틀필드 1’의 플레이스테이션(PS) 4 및 X박스원, PC 버전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세계 각지의 유명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슈팅 게임이다. 또 최대 64인을 지원하는 멀티플레이 기능 및 다양한 탑승장비가 존재해 작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 작품의 이용등급은 18세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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