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21일 모바일 게임 ‘영웅의 진격’에 할로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달 7일까지 18일간 이뤄지며 작품 플레이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또 시험의 탑, 길드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에도 할로윈 테마가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이 작품은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 27개국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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