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이블 메가코프(아태총괄대표 윤태원)는 21일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바일 게임 ‘베인글로리’의 e스포츠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베인글로리’의 이벤트 및 정규리그 참가자들에게 삼성전자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각각 이 작품의 e스포츠 활성화 및 삼성전자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서게 된다.

한편 슈퍼이블메가코프는 ‘베인글로리’를 종목으로 하는 한일전 e스포츠 경기를 22일 서울 역삼동 나우버스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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