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대표 김정식)는 28일 전주 본사에서 진로 체험 프로그램 ‘중소기업으로 함께와요’를 가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호성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 45명이 참가했으며,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 및 유관 사업 현장 체험이 이뤄졌다.

한편 이 회사는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지원했다”며 “추후 다양한 프로그램 및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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