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씨앗(대표 김효택)은 27일 모바일 게임 ‘하트리스 옐로 브릭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유명 동화 ‘오즈의 마법사’의 스토리를 차용한 작품으로 책과 게임을 결합한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구현했다. 또 이 작품은 내달까지 일본과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 작품은 구글 플레이 및 원스토어 등 국내 주요 오픈 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
자라나는씨앗(대표 김효택)은 27일 모바일 게임 ‘하트리스 옐로 브릭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유명 동화 ‘오즈의 마법사’의 스토리를 차용한 작품으로 책과 게임을 결합한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구현했다. 또 이 작품은 내달까지 일본과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 작품은 구글 플레이 및 원스토어 등 국내 주요 오픈 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