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5일 모바일게임 ‘소울킹’에 새로운 챕터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날 7번째 챕터를 공개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게임 진행 중 획득한 영웅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보관함 기능을 도입했다.

이밖에 영웅의 광역 스킬 범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리더 효과 상향, ‘도전의 탑’ 재도전 허용 등의 개선 작업도 이뤄졌다.

[더게임스 최현민 기자 gamechoi87@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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